장엄하고 신비한 지리산 청학동의 천연자연환경에서 배화천초의 진수를 담은 우리 고유의 토종꿀
지리산 토종꿀은 첫서리가 내린후 1년에 단 한차례 채밀하고 지리산 토종꿀의 진미를 높이는 까닭은 봄부터 가을까지 지리산 해발 600m이상 고지대의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철따라 백화천초의 꽃들을 먹고 서식하는 자연발생의 토종벌속에 함유되어 있는 프로폴리스, 화분, 밀납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현대인들의 필수 건강식품이다.
주성분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소화작용을 거치지 않고 흡수되기때문에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들의 좋은 보약이 된다. 특히' 판토텐산, 규산, 칼슘, 비타민B'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오래도록 계속 드시면 건강에 아주 좋다.
동의보감에서는 꿀을 계속해서 먹으면 얼굴이 꽃처럼 되며 오래 먹을수록 좋고"십이지장부에 이보다 더한 것은 없다"고 하며. 허약체질 보약에 안성맞춤으로 성장기의 아이들을 튼튼하게 자라게한다.
벌집 채의 꿀은 붉은색을 약간 띤 노란색이나 벌집에서 딴 꿀은 약간 밤색을 띤 황갈색이다. 차가운데 오래두면 우유색으로 변하여 단단하게 굳어지기도 한다. 굳은 꿀은 뜨거운 물에 올려 놓으면 다시 본래의 모양으로 변한다.(포도당성분)
효과에 따라서 먹으면 되나 아침, 저녁 공복에 적당량을 먹고 많이 먹었을 때 속이 미식거리기도 하지만 곧 나으며 꿀을 먹고 일정기간 물을 마시지 않을 때 효과가 더 크다.(부작용은 없다) 벌집채 먹으면 기관지와 위장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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