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천연기념물 제 445호인 하동송림에서 펼쳐진 문화재청 선정 문화재활용 우수사업인 하동송림 생생사업의 일환으로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150여명의 지역주민과 관광객객들이 솔향기를 맡으며 색다른 라이브 공연에 진한 감동을 느끼고 돌아가지 않았을까^*^
기존의 거창한 무대에서 보았던 위압감도 없이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 될 정도의 특별한 무대도 없이 지인들과 삼삼오오 모여 함께 웃고 호흡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아래는 다음까페 지/섬/사 홈페이지에서 빌려 온 사진과 글이다.